사진 : 북촌뮤직페스티벌 기획단 제공
형식 없이 자유로이 연주하는 ‘프리뮤직’의 대부, 색소폰 연주자 강태환은 북촌의 작은 갤러리를 무대로 대금 연주가 이현석과 협연을 선보이고, 가야금을 매개로 국내를 오가며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는 예술가 박경소는 화가 박성수, 타악주자 윤여주와 협력 작업을 펼친다. 또 춤꾼 김보람, 불세출밴드, 반(Vann), 주리스쿤스, 서울기타콰르텟 등 44개 팀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한다. 젊은 음악인과 예술가들이 장르 간 교배와 독특한 음악적 소재 발굴, 사운드 실험 등을 통해 창작의 장을 펼친다.
수림문화재단(이사장 하정웅)이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종로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월드컬처오픈 코리아가 후원한다. 전 공연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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